금융쪽으로 특정 부틱 PE, VC쪽으로 가실려면 그쪽 동문 많은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Harvard, Stanford가 가장 나은 선택이고, Chicago Booth, UPenn Wharton, Columbia까지도 괜찮습니다.
1st tier 컨설팅의 경우는 MBB 모두 다 타겟인 학교는 미국학교는 약 30개, 유럽학교는 Cambridge Judge, Oxford Said, IESE, Insead, LBS의 5개 학교가 있고, 소규모또는 국가,지역등의 이유로 MBB 3곳 다 안가고 1,2곳정도만 가는 곳은 미국 50개등 유럽,아시아등 전세계적으로 80개정도의 학교가 있습니다.
http://www.gohackers.com/html/?id=mba_info&no=8007
Goldman Sachs등 1st tier IB의 경우는 타겟 스쿨이 상당히 넓습니다. 취업자보면 탑100 Utah Eccles도 골드만 삭스 프런트 오피스 취업할 정도로 넓습니다. 학교도 중요하지만 이전 경력도 중요하고 Salt Lake City처럼 사무실 있는 도시 근처 주요 학교이면 취업가능성 높아서 위치도 중요합니다.
스탠포드 교수 논문에서도 발표되었듯이 mba 이후 취업은 순위보다는 지역이 더 크게 좌우합니다. 따라서, 현지 취업이 쉬운 곳이 순위 높은 곳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미국의 경우도 어느 학교 나왔냐보다 어느 해에 나왔냐가 더 중요해서 2006년 경제 호황기에 하위권 학교나온 사람이 2008년 경제난 바로 후에 상위권 학교 나온 사람보다 취업도 훨씬 쉬웠고 연봉도 훨씬 높았듯이 일단 거시경제적 상황이 가장 중요해서, 취업은 거시경제적 상황이 좋고 취업시장이 활황인 국가,지역이 현지취업에서 학교 순위,명성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현지취업은 홈그라운드 잇점이 있어서 순위 높으면서 다른 지역 학교보다 순위 낮아도 근처학교가 유리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대기업이 전국으로 뿔뿔히 흩어져서 본사가 있어서 특정 기업의 경우 순위가 낮아도 그 지역 주요 학교 출신들의 입사가 많이 용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Walmart의 경우도 본사 근처인 Tulsa, Arkansas Walton MBA 출신들 많이 입사하고 (Walmart CEO도 Arkansas대 학부, Tulsa MBA출신), P&G도 본사 옆에 있는 Cincinnati Lindner MBA 출신들 입사 많이 하는 등, 주변 학교들이 산학협력등이 잘 되어있어서 순위 낮아도 세계적 기업 본사 주변 주요 학교로 소규모 MBA 클래스로 운영하는 곳들이 이런 식으로 현지 대기업 본사 취업이 잘됩니다.
그리고, 소규모 학교들이 학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편이라서 대규모보다는 소규모 학교가 현지취업등에서 더 잘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학교들이 동문간 유대력은 강하고 학교 취업지원서비스가 학생 개개인 취업관리 잘 해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졸업후 동문숫자는 적은 단점도 있습니다.
많은 미국 언론들이 다수의 미국 경영대학원 MBA 외국인 졸업자 100% 미국 현지 취업한 학교들이 나오는 등 미국은 작년부터 현지 취업이 잘 되는 편이고 탑50내는 작년부터 외국국적자도 미국 현지 취업 잘 되는 편이고, 국내 귀환시에도 대기업 취업에는 문제없습니다. 탑20 이하는 소규모 라서 순위나 명성에 비해 현지 취업결과를 꽤 잘합니다. 순위에는 규모도 영향을 미치는 영향도 있어서, 소규모 학교들이 순위에서 저평가 되어 있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취업에는 순위 높지만 대규모라서 학생 취업 케어 개개인 못해주는 학교보다 소규모라서 학생 취업 개개인 케어 해주는 학교들이 훨씬 유리합니다. 작년 미국 학교 MBA중 외국인 졸업생 100% 모두 미국 현지취업한 학교들은 M7등 최상위권이 아니라 순위는 상대적으로 최상위는 아니지만 소규모 클래스로 학생 개개인 케어 잘해주는 Minnesota Carlson, Iowa Tippie, Howard 같은 학교들 이였고 (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2-12-14/mba-job-picture-bright-for-international-students ), 외국국적 졸업생 70%이상 미국 현지 취업시킨 경우도 Gerogetown McDonough 같은 소규모 클래스 운영하는 학교였습니다. ( http://www.touchmba.com/21-set-the-world-on-fire-georgetown-mba-admissions-qa-with-ms-shari-hubert/)
그리고, 소규모 학교들이 학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편이라서 대규모보다는 소규모 학교가 현지취업등에서 더 잘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학교들이 동문간 유대력은 강하고 학교 취업지원서비스가 학생 개개인 취업관리 잘 해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졸업후 동문숫자는 적은 단점도 있습니다.
많은 미국 언론들이 다수의 미국 경영대학원 MBA 외국인 졸업자 100% 미국 현지 취업한 학교들이 나오는 등 미국은 작년부터 현지 취업이 잘 되는 편이고 탑50내는 작년부터 외국국적자도 미국 현지 취업 잘 되는 편이고, 국내 귀환시에도 대기업 취업에는 문제없습니다. 탑20 이하는 소규모 라서 순위나 명성에 비해 현지 취업결과를 꽤 잘합니다. 순위에는 규모도 영향을 미치는 영향도 있어서, 소규모 학교들이 순위에서 저평가 되어 있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취업에는 순위 높지만 대규모라서 학생 취업 케어 개개인 못해주는 학교보다 소규모라서 학생 취업 개개인 케어 해주는 학교들이 훨씬 유리합니다. 작년 미국 학교 MBA중 외국인 졸업생 100% 모두 미국 현지취업한 학교들은 M7등 최상위권이 아니라 순위는 상대적으로 최상위는 아니지만 소규모 클래스로 학생 개개인 케어 잘해주는 Minnesota Carlson, Iowa Tippie, Howard 같은 학교들 이였고 (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2-12-14/mba-job-picture-bright-for-international-students ), 외국국적 졸업생 70%이상 미국 현지 취업시킨 경우도 Gerogetown McDonough 같은 소규모 클래스 운영하는 학교였습니다. ( http://www.touchmba.com/21-set-the-world-on-fire-georgetown-mba-admissions-qa-with-ms-shari-hubert/)
하지만, 졸업 후 취업시에는 소규모 학교들이 강한 동문 유대력과 효율적인 취업지원서비스로 잘하는데, 취업후 네트웍을 잘 하실 수 있으신 사교성 좋으신 성격이시면 대규모 학교가 네트워크 규모는 커서 취업 후 진급,이직등을 고려하면 네트워크 활용 잘 하실 수 있는 사교성 좋으신 분은 대규모 학교가 나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물론, 경영대학원 규모가 작아도 대학전체 동문 규모가 크면 단점이 보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로 소수정예라서 학생 취업 개개인 케어 잘디는 Oxford Said, Cambridge Judge, IESE, IMD가 취업을 잘하고, 미국학교는 들어가기 어려워 대규모 학교도 입학생 편차가 적어서 대규모 학교라도 비스폰 졸업생 취업자료 보면 상위 일부학생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졸업생이 취업 꽤 잘하지만, 유럽 대규모인 IE, Insead, LBS가 학생들 편차가 원래 크고 최근 지원자 급감하면서 입학이 쉬워져 그 편차가 더 커졌고 대규모라서 취업지원도 효과적이지 못해서 스폰 포함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교 비스폰만의 자료와 비슷한 수준의 취업율과 취업수준을 보여서 명성에 비해 한국인들 현지 취업이 많이 약하고 유럽학교들이 국내 귀환시에는 취업이 최근 많이 약한 편입니다. (이들 학교는 비스폰 자료 발표 안하고 스폰 포함 자료만 발표해서 취업자료가 비슷해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지만 주로 20%정도되고 스폰들이 상위기업 출신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들 제외한 비스폰일 경우는 취업율과 취업수준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경우입니다.)
홍콩,싱가폴,일본,호주,캐나다,독일이 요즘 현지취업은 잘되는 편이고, 최근 한국인 취업자들 보면 현지어 못해도 해당국가 최상위권 나와서 영어만 잘하면 해당국가에 다국적기업 취업은 문제없이 하는 경향입니다. 어차피, 내수기업들은 자국어 요구하지만 다국적기업들은 영어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국어 못해도 취업은 잘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그 곳에서 C-level까지 오르고 싶으면 현지어 배우면 승진, 이직의 폭은 넓어집니다.
유럽도 마찬가지로 소수정예라서 학생 취업 개개인 케어 잘디는 Oxford Said, Cambridge Judge, IESE, IMD가 취업을 잘하고, 미국학교는 들어가기 어려워 대규모 학교도 입학생 편차가 적어서 대규모 학교라도 비스폰 졸업생 취업자료 보면 상위 일부학생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졸업생이 취업 꽤 잘하지만, 유럽 대규모인 IE, Insead, LBS가 학생들 편차가 원래 크고 최근 지원자 급감하면서 입학이 쉬워져 그 편차가 더 커졌고 대규모라서 취업지원도 효과적이지 못해서 스폰 포함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교 비스폰만의 자료와 비슷한 수준의 취업율과 취업수준을 보여서 명성에 비해 한국인들 현지 취업이 많이 약하고 유럽학교들이 국내 귀환시에는 취업이 최근 많이 약한 편입니다. (이들 학교는 비스폰 자료 발표 안하고 스폰 포함 자료만 발표해서 취업자료가 비슷해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지만 주로 20%정도되고 스폰들이 상위기업 출신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들 제외한 비스폰일 경우는 취업율과 취업수준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경우입니다.)
홍콩,싱가폴,일본,호주,캐나다,독일이 요즘 현지취업은 잘되는 편이고, 최근 한국인 취업자들 보면 현지어 못해도 해당국가 최상위권 나와서 영어만 잘하면 해당국가에 다국적기업 취업은 문제없이 하는 경향입니다. 어차피, 내수기업들은 자국어 요구하지만 다국적기업들은 영어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국어 못해도 취업은 잘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그 곳에서 C-level까지 오르고 싶으면 현지어 배우면 승진, 이직의 폭은 넓어집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특정분야쪽으로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석유산업쪽으로 Rice Jones, SMU Cox, Tulane Freeman처럼 오히려 M7보다 이쪽 산업에 인맥이 강한 학교들도 있고 (미국회사뿐 아니라 영국 석유기업인 BP의 CEO 마저도 Thunderbird에서 MIM, SMU Cox MBA 출신이죠), Rochester Simon처럼 금융쪽으로 강한학교, Vanderbilt Owen, Case Western Reserve Weatherhead, Johns Hopkins Carey처럼 헬스케어쪽으로 강한 학교, Babson Olin 처럼 창업쪽으로 강한학교, Thunderbird, South Carolina Moore처럼 해외영업쪽으로 강한학교등, 미국 탑20 이하 소규모 학교들은 대규모 학교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특정 산업쪽으로 특성화되어 있는 경우 있어서 특성화된 분야내에서는 탑20 못지않은 경쟁력 가진 학교들 꽤 있습니다.
물론 탑20는 거의 대부분 분야에 강합니다, 하지만 그 아랫급 학교에서도 특성화 잘 되어서 특정분야내에서는 탑20만큼 동급으로 경쟁력 가지는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유럽은 Oxford Said, Cambridge Judge, IESE, IMD, HEC Paris, ESADE, Mannheim, SDA Bocconi는 골고루 강한편이고, Insead는 전략컨설팅, LBS는 금융, IE는 창업, RSM은 물류로 특성화되어 있는 경우이고, 아시아쪽은 HKU, CUHK, Tsinghua, Peking, Ceibs, NUS, NTU, Hitotsubashi, Melbourne는 골고루 강한 편이고, HKUST는 금융쪽으로 특성화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또한, 현지지역 취업에 특히 현지 동문력이 강해서 잘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흔히 LA지역에서 USC Marsall, Dallas지역에서 SMU Cox는 하버드 보다 이들 학교가 최고라고 할 정도로 지역내 동문 유대력이 강하기로 유명하고, 프랑스 국내 취업은 그랑제꼴인 HEC가 Insead보다 훨씬취업 잘되고, 싱가폴내 취업도 지역 최고 대학들인 NUS, NTU가 Insead보다 싱가폴 현지취업은 훨씬 잘 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취업이 목표이시면 이들이 나은 경우이지만, 국내 귀환시에는 미국 탑20가 USC Marshall, SMU Cox보다 나은 경우이고 HEC, NUS, NTU보다 Insead가 나은 경우입니다.
자기가 목표한 분야에 최선책이 되는 곳 가는 게 좋습니다. 순위가 님을 C-level까지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철저한 자기 목표에 따른 최선책이 되는 학교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또한, 현지지역 취업에 특히 현지 동문력이 강해서 잘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흔히 LA지역에서 USC Marsall, Dallas지역에서 SMU Cox는 하버드 보다 이들 학교가 최고라고 할 정도로 지역내 동문 유대력이 강하기로 유명하고, 프랑스 국내 취업은 그랑제꼴인 HEC가 Insead보다 훨씬취업 잘되고, 싱가폴내 취업도 지역 최고 대학들인 NUS, NTU가 Insead보다 싱가폴 현지취업은 훨씬 잘 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취업이 목표이시면 이들이 나은 경우이지만, 국내 귀환시에는 미국 탑20가 USC Marshall, SMU Cox보다 나은 경우이고 HEC, NUS, NTU보다 Insead가 나은 경우입니다.
자기가 목표한 분야에 최선책이 되는 곳 가는 게 좋습니다. 순위가 님을 C-level까지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철저한 자기 목표에 따른 최선책이 되는 학교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취업과 승진은 딱히 획일적인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자기가 가는 분야, 국가, 산업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결국은 특정 순위보다는 자신에 맞는 답을 찾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