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은 낮더라도..장학금 많이 주고 학비 낮은 곳
(네덜란드로 치면..Tilburg 나 nyenrode 같은.. 독일은 만하임... 프랑스는 EDHEC 같은.. 글로벌랭킹 50~100위지만..현지취업 나쁘지는않은 곳)
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1억을 빚을 내더라도
최대한 랭킹 좋은 탑스쿨 가는게
좋을까요?
취업이야 돈만 마니준다면 현지취업, 3세계취업 다 가리지 않는다고 가정할때요
(일단 유럽을 더 생각하고있긴해요. 여긴 미국 중심정보게시판이지만 고수분들 많으니 여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