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퇴근 시간이라 트래픽이 좀 있었고요
그래서 10~20마일로 달리고있는데
뒷차가 한눈을 판건지 그냥 그대로 제차를 들이 박았습니다.
일단 갓길에 세워 확인하는데 박은차 주인, 멕시칸이 제차를 보더니 낫띳 낫띵 잇츠 파인 막 이럽니다;;;;
큰 사고는 아니였고요, 뒷 범퍼 페인트가벗겨지고 긁히고 도장이 깨지고, 좀 파인 정도 입니다.
떄마침 지나가던 경찰관이 있었기에 리포트 다 작성 했습니다.
제차에 동승자 친구 한명이 있었고요.
상대방 정보를 알고싶었는데 경찰이 리포트에 다 올라가니 보험사에 전화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 100% 사고자 책임이 가능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