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졸업한 후에 드는 생각은: 돈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을때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도 많이 해볼껄..
전 뉴욕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더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하네요..
언제 또 맨하탄을 가볼까..하고요.
전 개인적으로 지금 현제 미국 주식 투자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작은 어카운트 라도 용돈 벌기엔 좋더군요.. 대학교 1학년때 시작했으면 (최고의 주식 시장...그 당시가) 지금 경험 없어서 돈 잃는 양은 더 적었을거 같기도 하고.. 적게 번 돈이라도 요긴하게 쓰였을거 같아서 더 아쉬움..
저는 그래서 대학교 들어가는 신입생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투자 하는 방법을 배워라 입니다.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체권이든 펀드건 뭐든 간에 일찍 시작해 보세요.
돈 관리 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어떻게 보면 평생 가져갈수 있는 기술중 하나일껍니다.
팀 사익스 (Tim Sykes) 같은 인재가 나올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대학생때 몇억씩 벌어드릴수도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