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떤회사에서 인턴쉽1년 이랑 OPT로 1년간 일했던 곳에서 친하게 지냇던 사람한테 연락이왔는데,
자기가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말로는 이 일을 신뢰하고 맡길수있는사람이 저 밖에 없다하면서 하루동안 와서 도와달라고 저녁은 자기가 사주겠다고하는데.. 일반적으로 미국 회사나 사회에서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저는 지금은 다시 학생신분으로 돌아가서 학교다니고있구요 .. 제가 이제 거기 직원이나 인턴도 아닌데 하룻동안 가서 일하는게 좀 웃긴거 같기도한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