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라 통계, 수학쪽으로 미국 석사를 지원하는 학생입니다.제가 시카고에 있는 한 대학 석사를 준비하는데 사립대학교 입니다.
그런데 out of state / in state 를 나누어서 써놓지 않은 걸 보니 똑같이 적용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 인가요?
더불어 per credit에 1000불정도인데 9학점 들으면 한학기에 1000만원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박사를 차로 20분정도 있는곳에서 하고 있어서 아마누나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제가 운전을 할 것 같습니다.
누나는 보조가 되기 때문에 아마 주거비 +식비는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학비+ 보험료+ 차 유지비+ 보험료+기타비용 (생활비는 제외) 하면 일년에 4000만원 정도 잡으면 적게 잡은 건지 궁금합니다.
tuition waive는 아에 기대하지 않고 유학을 계획중입니다. 부모님께서 어디든 지원해 주신다고는 하지만 최대한 아껴 볼 수 있는 데로
아껴 보고자 합니다. 혹시나 대략 이라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