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미국이나 중국에 이런애들 많더라구요.
여자애들중에..
한국 여권 지위가 많이 어지러워졌다보니..
외국여권으로 신분위조해서 유학하는 한국인들 많더라구요.
영어할때 목소리 들어보면, 한국인 목소리인거 대박 티나는데
아닌척하면서 비멸하게 랩생활하는거 보면 짜증납니다.
한국애들 기본적으로 일어나 중국문화 완벽한 상태에서 영어잘하는데
얘들은, 없는힘 있는힘 다 쮜어가며 영화보고 배운 영어쓰는거라
내용들어보면, 정말 모국어 사용자들하고 대화 안통할 정도 많음.
얘들은 대체 뭐하는애들이며
외국여권으로
유학와서 뭐하고 싶어서 자기들일밖에 모르고 남의 일은 방해하는 걸까요.?
먹기는 또 얼마나 잘 쳐먹는지.. 세상이 다 자기꺼인것 마냥.
엄청 그러던데...
랩분위기 망치는데 일순위고, 차별 안받고 공부하려고 외국생활하는 사람들
박탈감 느끼게 해서 쫓아내려고 하는거 다 보임..
내 이름 한국사람 아니면 외국애들은 첨에 알파벳으로 읽기 힘들어하고
부르기 어려워 하는데 얘들은 한번에 척척 부름.
진짜 신기한 애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