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이 같이 사용하는 연구실에서 마치 방안에 혼자 있는것 처럼 행동하는 중국학생이 있습니다..
미친듯이 발떨고 책상두드리고 헛기침 연구실떠나가라 하고.. 가래끓는 소리 마구내고 손톱 깎고 아무대나 버리고
자기일 안풀리면 미친듯이 한숨쉬고 ㅋㅋ 다 열거하기도 힘드네요..
정말 엮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없는사람 취급하지만 .. 소리들이 감당이 안되네요 ㅠㅠ
아무도 뭐라고 안해서 대놓고 뭐라하지도 못하고 참은지 벌써 한학기가 넘었네요..
혹시 비슷한 새끼..가 근처에 있으셨던분들..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