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업지원 HR 쪽에 있었구요...더이상 이 산업과 직무에 전문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거든요..
최근 관심을 가지고 데이터 사이언스쪽을 공부하고 있고..더 깊게 파고 싶습니다.
아직 미혼이고..지금부터 유학 준비해서
33살부터...대략 2년정도? 미국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석사 과정을 밟고..가능하면 현지에서 몇년 더일하고 눌러 앉거나..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오거나..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도..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요..
현재 제 나이가..31살인데...33살이면 너무 늦을까요??..ㅠㅠ..
만약 여자친구랑 같이 간다면..결혼하고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