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에서 3년제 컬리지 컴싸전공에 합격한 상태로 바로 내년 1월학기로 입학하려다가,
미국 유학도 좀더 생각해보고(cc를통한 편입할 예정입니다), 가고싶었던 다른 학교에도 (밴쿠버 bcit) 지원을 해보기위해서 일단 한국으로 귀국하려 합니다.
내년 9월 생각중이구요
지금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그동안 좀더 노력하면 더 나은 길이 있을까요? 아니면 일단 지금 합격한 학교에서 바로 시작을 하는게 나을지..
지금 일단 내년1월 bcit지원해서 10월에 결과 나오고 안되면 9월에 미국유학을 가거나 아니면 다시한번 캐나다학교에 지원할 생각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졸업후 2년제 대학까지 마친상태구요 전공은 컴싸전공과 무관합니다.
미국 학부 신입학이 가장 좋은방법이긴 할테지만 제 상황에 현실적인 방법이 없는것 같아보였어요. 1년동안 SAT점수 받아놓으면 길이 있을까요?
1년이란 준비할 시간이 있다면, 어떤 길을 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현재 아이엘츠점수는 6.5고 내년3월까지 일단 8점목표로 공부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