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종 한국인이라 썩 발음에 자신있지 않거든요. 비교해보니 말하는 속도도 현저리 느리구요.
어차피 유창하지 못하니까, 가급적 또박또박 말하고 억양을 담아보려 노력했는데, 비교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ㅠ
이 비디오는 스피킹 실력볼라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내용? 내용은 에세이에서 볼것같고...
아니면 프리젠테이션 스킬의 목적일까요...?
지원하는 곧은 MSBA 입니다. 비즈니스 스쿨이지만 STEM degree인...
롤링이라 빨리 지원하고 싶은 학교들이 있는데, 며칠 시간을 더 들여서 최대한 발음을 개선하고 지원하는게 좋을지
어차피 뽀록날 발음인데 있는 수준에서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ㅠ
(가장 걱정인건, 빨리 말하는게 중요한가입니다... 빨리 말할라면 할수야 있죠 ㅠ 잘 못알아들을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