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특히 학부는 명성 보고 가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공부는 잘한다는 가정하에 가능성을 좀 알아 보고 싶은데요.
미국 최상위 학부에 매년 한국 애들 몇 명 정도 가는지요?
솔직히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까지만 궁금합니다.
한국 고등학교 출신(특목고, 한국내 외국인학교), 외국에 유학가서 고등학교 다니는 한국학생들.. 각각 입학에 성공하는 애들 숫자 얼마나 되나요? SAT, GPA 등 실력은 어느 정도면 가능한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