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경영대학원이 경영이 취약한 나라에서 그나마 손꼽히는 대학원입니다.
학부로는 좀 약한편이지만 따로 Manchester business school에서 공부하고요.
더럼대학교라고 있습니다. 국내랭킹은 영국top5에 5등정도 합니다. 맨체스터는 10위권살짜 밖이고요.
이 경우 더럼을 가야하나요 약간 엠허스트 대학교? 그런 느낌입니다. 생활환경도 우리나라로 치면 그냥 개깡촌입니다.
그리고 경영학이 재일 구멍이고 경영학에서 1학년때 accounting 한모듈 그담에 재무회계 아무것도 없습니다. 즉 BA인문학 학위를 수여합니다. 또한,세계랭킹도 80~90위권입니다. 타임즈는 올해는 97위입니다. us news는 170위권이고 qs는 70위권
반면 맨체스터는 산출시관에 따라다르지만 타임즈나 us에서는 50위권 QS 30 타임즈도 50위권입니다 어차피 근데 qs는영국뽕 오지게 맞은곳이라 언급 안하고싶지만 30위권입니다. 졸업시 BSc 이과학위를 수여합니다.
님들이라면 어디로 가시겠습니다. 혹시 같이 준비해본 미국유학생분들 아시는분들 있으시면 대답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졸업생보면 맨체스터 동문이 많아서 그런지 성공케이스가 많습니다. HSBC/딜로이트 외 4대회계에서 RA가 아닌 Financial 컨설팅 등 국민은행 2티어 증권회사 등에 취업한분들 꽤 있습니다. 2010년 이후로 졸업한사람중. 더럼도 마찬가지긴한데 매해 그 수가 적습니다.
미국으로 맨체스터는 치면 어느정도일까요? 어스틴이나 uiuc정도는 될까요?
더럼은 엠허스트 같은 리버럴?머시기 그런류나 다트머트 이런대학같은 느낌이 난다고들 합니다. 영국방에서.
미국유학생들 생각은 어떠한지 알고싶습니다. 영국 A-Level로 미국으로치면 편입충 이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