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만 그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궁굼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어떤게 적절한 방향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1. 구체적인 취업계열을 설명하고 그것을위해 공부한다는 열정을 보여드림 예를들어 금융권/컨설팅
2. 학문자체에 깊이 공부를 해서 그것을 토대로 석사도하고 현지에서 자리잡고 싶다.
3. 학교에서 경영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고 이런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사타트업 할때 기반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공부한다. 또는 개인사업을 위해서.
즉, 취업을 목표로하는 월급쟁이가 된다는건 경영학공부를 위한 자기소개에서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