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ESL을 무조건 듣고 가는게 현지 적응이나 영어실력면에서 월등히 향상된다고 강추를 하는데
또 어떤 형이랑 얘기를 해보면 ESL 시간낭비라고 계절학기로 퉁치라고 말하는데 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진짜 이거에 대해 심각하고(ESL의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 ESL 듣는 기간동안의 생활비 포함)
계절학기로 ESL을 퉁칠 수 있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계절학기와 ESL의 수준차도 말해주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