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캐나다쪽 MS accounting진학하고 싶은 4학년 1학기중인 대학생입니다ㅜㅜ
학교는 건동홍 인문사회계열이구요 4.5만점에 4.0 변환시 2.88나옵니다ㅜㅜㅜㅜㅜ
가진거라고는 유학하진 않았지만 영어를 조금 한다는 점, 미국 회계사 자격증(AICPA)이 있다는 점, 늦게라도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뿐입니다
학점이 3.0 요구하는게 많은데요, 학점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게 된다면 큰돈 들여서 가게 되는거라
대학인지도 기준 top10은 꿈도 안꾸고 top20~35정도는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ms accounting기준은 탑10이하)
쥐맷과 토플을 최대한을 끌어올린다는 가정이라면, gpa의 낮음이 어느정도 상쇄될 수 있을까요???
주변에 비슷한 사례가 있거나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