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3지문
구텐베르크, 중국인구수, 공룡=웜블러디드
-리스닝 3세트, 컨버로 보면
ID 잃어버린 학생, 과학에서 스피치로 전과(?)한 학생, 인턴쉽 추천서 부탁하는 학생
-스피킹 = 망함
1. 돈쓰는게 애들 성적에 도움될까?
2. 배움에는 끝이 있다없다??
3. 교수의 공지. 옵셔널 클래스- 남학생 싫다.
4. 디스팅션 바이아스
5. 샘플 쇼트 스토리 - 그냥 써볼까? = 시간없다! vs. 시를 낼까? = 리젝될거 같은데..
6. 바텀 드웰링 - 액티브 메쏘드: 촉수 있는 동물=촉수의 독으로 프레데터 멀리하고 프레이 잡아먹는다
패시브 메쏘드: 오이스터=바닷물이 계속 흐르니까 안에 있는거 먹는다
-라이팅
the Russian thistle : 동물밥된다 vs nitrate=소 죽는다
거주지 만든다 vs 불에 잘 탄다. 내츄럴배리어~ 동물 못산다
땅 개선한다 vs 물 잘 빨아먹어서 땅 마르고, 바람에 잘 날라감. 풍구스도 함께~
독립형: 여행지 두 곳중 고민인데 "온라인에서 정보 얻는다 vs 다녀온사람하고 상의한다"
이런거 나온듯??
개인적으로 리스닝이 좀 어려웠어요.
스피킹은....역시 망하고 왔네요.
광화문 조선에듀~ 에서 봤는데.
마이크가 잘 안잡히네요. 저번에는 역삼에 메이플~에서 했는데 거기는 테스트 한번에 통과
여기는 맨 처음에 안돼서 도우미 분이 "마이크테스트중입니다" 계속 말하니까 통과하고
스피킹 바로 전에도 한번에 통과 안돼서..좀...마이크가 입까지 안오고 볼따구에서 멈춘 느낌??
그리고 밖에 집회 있어서 시끄러움, 누구 싸우는 줄.. 예민한 사람은 방해받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