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어려워졌다는 말도 뻘소리고 아이엘츠도 난이도 그대롭니다 토플 10년쨰 꾸준히 봐오고 있는데 문법상의 문장구조도 늘 같고 단어의 난이도도 그대로인데다 반복출제되고, 출제되는 문제들조차 같은 패턴을 매번 쓰는데 어떻게 시험이 어려워지고 쉬워질수가 있죠?
토익도 마찬가지고 특정시험이 약간 더 어렵거나 쉬울수는 있어도 전체적인 난이도가 올라갔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아이엘츠도 매년 두번씩 꼬박꼬박 신청해서 보는데 예전이나 다를거 없습니다. 대면스피킹에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차트분석에서 좀 더 아카데믹한 라이팅을 요구하는거 외에는 토플보다 약간 쉽다고 평가되는 시험일뿐 그 전체적인 난이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등 변한게 없습니다.
자기가 어렵다면 어려운게 되고 쉬다면 쉬운게 되나요?
이 시험이라는게 가장 중요한게 중간 난이도를 맞추는겁니다. 점수는 절대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시험별로 매번 상위권 점수가 너무 많아서도 하위권 점수가 너무 많아서도 안됩니다. 그러니까 늘 같은 패턴으로 출제를 하는거에요
몇몇이 어려워졌다고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본인이 공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