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강 VS현강 고민중인 직장인입니다.
일단 상황은 5,6년 전쯤 학생시절에 해커스 현강을 줄기차게 다녔었고 그후
토플 90점으로 만족후(?)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몇년이 흐른 지금 직장생활을 하다
이민을 염두에 두고 필요한 점수가 생겨서, 다시 공부를 해 100점이상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걱정이 좀 되는건,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다시 주말이나 저녁반 현장강의라도 듣는게 좋을지,
아님 인강으로도 현강정도의 효율이 생길지
그게 좀 선택이 힘든데요,
인강은 샘들 템플렛을 받을수가 없어서, 마구 외워지는 드릴이 힘들거 같고,
다만 개인적인 시간활용에는 좀더 좋을것 같기도 한데,
인강으로도 현강처럼 실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가 궁금합니다.
특히 스피킹이 은근 약했어서ㅋㅋㅋ 그때 20점정도로 졸업했던거 같은데, 현재 23 정도가 필요할거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현장강의를 들어야 겠죠?
순수한 인강으로 스피킹ㅋㅋ 마의 23점을 넘겨보신분 계실까요???
오랜만에 다시하는거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