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시험전날 토플 좆밥인거 알고 딸치고가서 존나 졸려서 리스닝 스피킹 망해서 116뜸
미국 유학 3년하고 현지 영어수업에서 B- 받는새끼도 그냥 가서 치고오니까 118 뜨더라
또 토플 100점 찍은다음 아이비리그 입학해서 4년간 대학다니고 졸업한 애들도 영어로 말하면 버벅거리는경우많은데 무슨 토플 만점이면 외국인쯤 되는거마냥 그러냐
애초에 토플 자체가 영어가 외국어인애들 상대로 만든거라서 영어가 모국어인애들은 걍 만점그냥 뜬다
특히나 요즘 내가 듣기론 강남쪽에 학원가가면 초딩들도 118~120 찍는다는데 토플 100도 못찍거나 하루 8시간씩 공부해서 토플 100점 떳다고 자랑하냐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아는놈하나 나랑 비슷한때에 유학와서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리고 레귤러 영어수업도 C+ 받는새끼가 걍 치니까 108점뜨던데 한국애들 영어 최소 6년은 배우고 이러는거 진짜 심각한거임
영어수업 6년 하고도 영어 어버버거리는 수준의 영어수업 들으면서 한국 고등학교 공부 난이도가 세계에서 1탑이라는 소리는 잘도함 ㅋ
미국은 외국어 4년 배운애들은 다 현지인급으로 구사한다. 뭐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런거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도 다를거없다.
하다못해 제2외국어 수업 난이도차이도 이런데 다른과목은 어떨지 상상도 안간다
수학같은거 들먹이는 모지리들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애초에 미국 칼큘러스BC도 공부좀 한다는놈들은 9,10학년때 끝내놓고 혼자서 리니어 알제브라같은거 선행하고있는데 한국고딩들은 뭐가 잘났다고 허구한날 sat 수학이 쉽네, sat 2 math II 봤는데 좆밥이네 그러고있음
이런 좆플같은 시험 하나만 봐도 알수있듯이 한국만큼 대학가기 쉬운곳이 없다.
운동부+공부+오케스트라 3개를 전부다 전문가급으로 해도 떨어지는 하버드 vs. 공부만 비전문가수준에서 잘한단 소리 들으면 의대건 공대건 골라서가는 서울대 둘중에 어디가 더 가기 어려울까?
그리고 미국 엘리트애들은 애초에 학교수업 듣는 이유가 그냥 대학지원할때 조건 채울라고 듣는거임
중학교때 제2외국어 1개, 고등학교 와서 하나 수업들으면서 더 익히고 하나는 취미로 마스터 + 9,10학년때 한국 미적분 2 수준 수학 끝내고 졸업전에는 선형대수학이나 미분기하학공부 + 풋볼팀 캡틴 + 바이올린 카네기홀 솔로 공연 이정도는 해야 미국 엘리트소리듣고 아이비리그중에 하나 갈정돈데 한국은 그냥 어디서 조무사수준으로 겉핥기만해도 서울대랍시고 거들먹거림
서울대랍시고 거들먹기리던놈들 가서 전과목 다 A 받고 결국에는 한다는게 미국대학 뒷구멍(석사)로 기어들어올라고그러는데 토플도 하나 똑바로 못치는게 한심해서 글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