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이 김정문 알로에로 이전했다는 문자가 왔을 때부터 불안하긴 했지만
시험날짜가 임박하여 변경하기 어려울 거 같아 그냥 가서 봤습니다.
결과는..정말... 너무 심했습니다.
자리도 너무 좁고..
무엇보다 저는 시험 보는 내내 총 5번 모니터가 꺼졌다가 켜졌습니다.
손 들고 이야기 하니 자리를 바꿔준다고 하는데 이미 제 시험시간을 지나가고 있었구요...참..
이곳이 좋다고 해서 멀리서 택시타고 왔는데 정말 안좋은 기억입니다.
다음에 시험보러 가시는 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