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독해책도 좋지만
mcgraw hill에서 나온 multiple reading skills
책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스피킹은 영화를 보면서 많이 따라했습니다
최대한 미국사람처럼 말해보려구 입모양도 평소보다
더 쫙쫙 벌려서 연습하고 또 시험때는 부끄러워하는거 없이
컴퓨터를 설득시키려는 자세로 시험을 쳤더니 스피킹이 올랐네요
그리고 리딩은 10월달에 시험봤을때는
지문을 먼저 읽고 문제를 풀었지만 (첫화면에 지문나왔을때 다 읽었죠...)
12월달에는 문제를 보고 문제와 관련있는 지문을 읽고 풀었어요
그랬더니 더 정리가 잘되고 이해도 쉽더라구요
안그러면 긴장하기도 하고 지문이 짧지가 않아 어지럽기만 하구
모두다 한번에 기억하는데에도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리스닝은 종이에 차례차례 들리는 단어를 쓰면서 했어요.
그럼 나중에 묻는 질문에서 확실히 기억이나 뜻이 분명하지 않아도
순서를 보고 답을 유추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롸이팅은 에쎄이 책들을 보면서 똑같이 써보고 미국신문기사를
하루에 3개씩 저녁먹으면서 읽으면서 좋은 문장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성문 기본영어를 잠자기 전에 2달간 틈틈히 읽어줬습니다.
시험보기 3주전부터는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웠어요.
이미 알고 있는 단어가 100개중에 포함되어있더라도 다른 뜻을
외우거나 응용된 문장을 봤어요.
가끔 공부하기 싫을때는 영화 2편을 자막없이 봤어요.
액션보다는 로맨틱코미디 대사들이 더 도움이 되는듯 하네요..
이렇게해서
107점으로 일단 마무리지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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