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만 그런가요? 10학년 transcript 뽑았는데 출결 내용이 다 기재되어 있지만 11,12 즉, IB1 & IB2할땐 출결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그냥 아이비 그래이딩 스케일 토대로 학교에서 준 제 점수가 다인데요. 저희 학교만 그런가요? 이거 한국대학교에 원서처리될때 문제 될까요? 개인적으로 외국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서류처리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이왕 기회 될 때 장애가 될만한 것.. 뿌리부터 모조리 없애고 갈려고요... IB라는게 대학과정을 미리 고등교육에서 경험한다는 이념이 강해서 뭔가 출결따윈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마인드여서 그런가? 학교에 따로 서류를 작성해달라고 부탁해야 되려나? 작지만 신경쓰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