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해외경험이나 여러 특이 경험 있어서
마음에 든거 많은 여자만 골라 털면서
좋은 인맥인줄 알고 나갔다가
알고보니, 인정해주는 척 하면서 스펙털고, 좋은 여자라고 인정해주고
껍데기만 남겨서 연락끊는 못된 남자 있더라.
내가 알기론, 이 남자 마지막 여친과 섹스할때 충격먹은 뒤로
에이즈환자마냥, 여자의 순수함을 털고다니며 자기라인 여성들 뿌리는...
이상한 기질 있는 놈이다. 유학생 여러분 조심하시길.
절대 좋은 남자도 아니니 결혼으로 달려들지도 말고.
미국에서 공부한 남자애들이 보통
털고싶은 여자 섹스취향 맞춰져서 오르가즘 느끼게 하고
최대능력 뽑아먹어서 자기꺼 만든후에 버리는 이상한 능력 가지고 있다.
나도 회사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일한적은 있지만.
난, 영업이익을 올린여자다.
사석에서 저런놈은 능력자가 아니라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