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경외 다니는 기계공학부 학생입니다.
현재 3학년2학기 GPA 3.99
졸업에는 4.1/4.5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같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학점을 다 조져놓고 돌아와서는 21학점씩 꾸준히 4.5 받으면서 살리니 조금씩 살아나다가 이제는 어느정도
수렴을 하는 것 같네요.
토플은 100점 초반 받은 적이있어요
현재는 점수가 없어서 토익은 970점인데 석사진학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유학비용을 지원가능하고
미군 부대에서 2년간 복무하여서 미국 생활이 편한 편입니다.
지금 현재는 미국 유학 또한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새 서카포 대학원 진학 후 박사로 미국유학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들리는 조언들 중에 박사를 미국으로 갈거면 석사부터 가는 것을 다들 추천하는 분위기네요.
연구경력은 현재 학부연구생으로 3달정도 한 것 있는데 대체로 잡일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기계공학쪽으로 top10 정도까지도 가능할지요?
top20 이라도 가능할지요?
또는 빠른 서카포 석사 진학 후 박사를 가는 것이 더 유리할지 여쭙니다.
전혀 감이 안잡히고 저의 스펙으로 미국유학을 가게되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어디까지 노려볼만할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