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외국인 졸업생 현지취업률 보니 비미국학교중 (캐나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폴, 영국, 프랑스, 스페인)에서 50% 이상인 곳은 캐나다 Concordia Molson 86.9%, Queen's Smith 78.9%, McGill Desautels 76.4%, Western Ivey 73.5% 독일, Mannheim 75.9%, 일본 Hitotsubashi 52%의 6개 학교들이던데, 이들중 독일과 일본은 아무래도 독일어, 일본어를 못하면 가능성이 낮아질 것 같아서, 캐나다와 자료에는 안 나와있는 호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명 외국계기업 7년경력이고, 영어는 문제없이 합니다. 안식년으로 다녀올 수 있기때문에, 현지 취업못하면 지금 직장으로 복귀하면 됩니다.
생각중인 학교는 캐나다 Concordia Molson, Queen's Smith, McGill Desautels, Western Ivey, Toronto Rotman, UBC Sauder, York Schulich, 호주 Melbourne, Sydney, UNSW AGSM 입니다.
캐나다학교들은 총경비도 별로 안들고, 외국인 현지취업률도 상당히 높고, 영주권도 아주 쉽게 나오고, 호주도 현지 취업만 되면 영주권은 쉽게 나오는 편이던데, 캐나다나 호주 MBA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데, 이들 현지취업 리크루팅은 어떻게 되시는 지 아시면 정보 공유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른 나라 MBA와 마찬가지로 1학년때 캠퍼스 인턴 리크루팅하고, 1학년 여름방학때 인턴하고, 2학년때 캠퍼스 취업 리크루팅 일어나는 건가요, 아니면 캠퍼스 리크루팅 없이 개인이 직접 알아서 찾아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