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미국 MBA 갈 정도면
- 집에 돈이 많거나
- 좋은 회사에서 스폰서를 받는 경우인데, 그 경우에도 돈이 많으니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좋은 회사에 들어갔겠죠
우리나라에서 바로 미국 가는 애들 상당수가 주변에서 모든걸 챙겨줘서 생긴 메이커 모범생들인데
(대다수의 서울대생들...시험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수동적인 인재가 되죠)
그걸 마치 저만 그랬다는 듯이 말씀하시니까 할 말이 없네요...
저보다 훨씬 심한 애들도 많았는데...물론 그런 애들은 대마초도 같이 피고 그랬겠지만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트럼프 보면 모르시나요 . 미국에도 그런 애들이 널렸습니다...좋은 학교일 수록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