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은 늘려쓰기 귀찮으므로 되도록이면 짧게 쓰겠음. 양해부탁.
-자기설명-
SAT에세이 꽤 쓰는 인간. 12점 연속으로 3개 나오고 (10,11,12월) 11점 1개 나옴.
-개요-
여기 에세이평가게시판이 개념無라서 정확한 정보 올릴려고 함. 걍 답답해서.
-SAT에세이에 관한 간단한설명-
Dr. Richard C. Atkinson 前 University of California 총장이 The College Board에 SAT가 대학관련 academic skill을 제대로 못평가한다는 구실로 SAT를 더이상 대학입시에서 안보겠다고 협박함. The College Board는 캘리포니아에서 SAT시험보는 고갱님 잃지 않을려고 前 Writing Subject Test를 예전의 SAT에 추가해서 2005년 3월부터 New SAT를 시행하면서 몸부림치고 UC에다 어필날림. 결과는 The College Board는 캘리포니아에서 들어오는 돈줄이 유지됨.
-2005년부터 2010년 에세이 특징-
되게 abstract하고 philosophical 글니까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논술/에세이 주제가 많음. 테마는 예를들어 보자면:
perfectionism
conformity
qualities of a hero
하지만 2011년 1월부터 개정된걸로 추측됨
-2011년부터의 에세이 특징-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토픽에서 벗어나 이제는 everyday life에 대한 주제에 많이 무게가 실리고 있음
예를들어,
photography to find identity
reality shows
길이의 중요도가 강등됨. 논리적으로 잘 풀어서 이해가 되게끔 써도 고득점 가능. Quantity보다는 Quality에 중요도를 높게둠.
12점 (혹은 고득점) 하는 방법:
중요한 순서대로
1. Thesis statement. 첫번째 문장에, 자기 자신의 생각을 보여줘야 하고 절대로 양면을 보여주면 안됨. 한쪽에 치우쳐서 직설적인 thesis를 보여야함.
2. grammar&legibility. 물론 완벽주의자처럼 하나하나에 신경쓰면 3번째로 중요한 '길이'를 완성시키는데 지장있음. 하지만 grammar가 개판이면 essay도 못읽기에, dog table됨.
3. 길이. 두장 꾹꾹! 글꼴도 평소보다 쬐끔 크게 씁시다 워드에 한 20pt 정도 Times New Roman쓰고 프린트 해보면 크기 대략 알수있을듯. 에세이 쓰는 연습도 꾸준히 해서 스피드를 올려야함. 이렇게 두장쓰면 길이가 한 450자정도 나올듯. 하지만 괜히 늘려 쓸려고 BSing/redundancy/wordiness 금물!
4. SAT 보카: 팍팍넣는것도 금물. 없는것도 금물. 어느정도 있으면 베리굿. 한 5-6개 정도? 그리고 뜻도 모르는 단어 써서 지적인것처럼 보일려고 괜히 쌩쇼할려고 하지 말고 문장에 제대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아는것만 몇개정도 추가하면 고득점.
-도살장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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