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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4.xxx.xxx
04.17 |
유학생 분들이 아니라 여자 유학생분들이라고 첫문장에 써야 맞는 글같은데 왜 읽는 사람들이 다 여자라고 생각하고 질문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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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55.107.xxx.xxx
04.16 |
그래도 어머니가 엄청 글쓴님을 좋아하셔서 계속 알고 싶고 말안해주면 서운하고 그러신거 같아용~ 글쓴님도 그런거 귀찮아하지 말구 최대한 맞춰드리세요~ 시간이 지나면 서로 더 많이 연락하고 얼굴보고 지낼껄 후회하는 날이 올 수 도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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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17.xxx.xxx
04.16 |
오히려 엄마랑 맨날 연락 안하면 불안하던데요ㅠㅠ 많이 아쉽고.. 근데 글쓴님이 말한것 처럼 제가 어떤 일을 하다가 아! 이건 엄마한테 바로 공유해야지 라고 매사에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하루의 일과를 마치기 전에 안부전화 겸 해서 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공유하는 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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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