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하면 생각나는 북유럽과 캐나다!
꽃보다청춘에서 아이슬란드여행에 대해 많이많이 알렸으니
저는 캐나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옐로나이프 오로라여행
★오로라빌리지★
오로라빌리지는 옐로나이프 오로라 관측지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불빛이 많이 없고 하늘 또한 맑아서
NASA에서는 오로라빌리지를 세계최고의 오로라 관측지로 선정했답니다~
옐로나이프 시내에서 차로 25~30분 정도면 충분하고, 대중교통보단 차, 택시가 발달한 편이에요
호텔택시나 콜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ㅎㅎ
★ 준비 ★
옐로나이프로 떠나신다면, 짐은 많이 챙기실 필요가 없어요
목표, 목적은 단 하나, 오로라를 보기위한 것! 이기 때문에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별로 없더라구요
추우니까 수면양말, 히트텍, 장갑 등등 방한용품들을 꼭 챙겨주세요
핫팩은 5개 정도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이챙겨도 공항에서 압수당한다고합니다ㅠㅠ)
라면이나 컵밥은 챙겨가시구요 추울수록 라면이 매우매우 땡깁니다.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챙겨주시고, 그게 아니라면 눈에 품고와주세요
두 눈으로 보는게 가장 아름답고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
더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나중에 또 글쓰러 올게요!
댓글로 궁금한거 남겨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성공적인 오로라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