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 팜마사지
입구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환대를 받으며 쇼파에 착석했어요
소금, 천연뭐시기가루, 아로마오일, 연잎오일, 레몬그라스오일 등등
뭐 많이 꺼내주시더라구요 ㅎㅎ
마사지를 선택하니 되게 시원한 차를 주셨어요
어떤차인지 설명해주셨는데 잘 못알아들어서..
연꽃뿌리? 제비꽃? 무튼 엄청 달달하면서도 시원했어요
매우 더운날이었는데 벌컥벌컥 들이마셨습니다 ㅎㅎ
내부는 대충 요런모습
마사지 전에 족욕 간단히 하고
내부로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타이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마사지 끝나고 나니 이번엔 따뜻한 차를 주셨어요
너무너무 행복했던 팜마사지 이용 후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