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교환학생 가면 많이 힘들까요??
친구는 그래도 한국인이 없어야 언어도 많이 늘고 현지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한국인들이 없는 지역으로 가면 외롭기도 하고 현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거든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는건 알지만 어떤게 가장 좋은 선택인지 궁금해서요
선택할 수 있다면 한국인이 없는 지역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국인들이 꽤 있는 곳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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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교환학생 가면 많이 힘들까요??
친구는 그래도 한국인이 없어야 언어도 많이 늘고 현지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한국인들이 없는 지역으로 가면 외롭기도 하고 현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거든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는건 알지만 어떤게 가장 좋은 선택인지 궁금해서요
선택할 수 있다면 한국인이 없는 지역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국인들이 꽤 있는 곳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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