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외가고 싶으면 차라리 해외여행을 가지 왜 교환학생을 가냐고 하는데
세상 보는 눈 달라지는 것도 큰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ㅠㅠ
6개월만 다녀와도 얻어가는게 많을까요??
돈도 많이 들거같아서 1년 가야겠다고 쉽게 정할수가없네요..
혹시 가셨던 분들은 후회하시지않나요? 아니면 가장 좋았던 점은 뭐였나요??
다녀왔던 분들께 어떤 장점이 있는지 더 들어보고싶어서요!!
교환학생이 예전부터 가고싶어서 이제서야 토플 준비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도 이러니까 괜히 힘빠지게 되는거같네요 ㅠㅠ
더 힘내고 싶어서 어떤점이 좋았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