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캐나다 현지 숙소와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경비가 적었기 때문에 캐나다에
도착해서 값싼 숙소와 일자리를 바로 구해야 됐어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숙소 구하기
호스텔 예약을 미리하고 나서 캐나다 현지에 도착해서 렌트비가 저렴한 집을 찾기로 했습니다.
저는 hi-hostel을 예약 했어요.
한인호스텔도 있었지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현지 호스텔로 갔어요. 하이호스텔은 유럽, 캐나다, 미국에 걸쳐 매우 많은 지점이 있어요
저는 무조건 룸을 쉐어하는 곳을 찾았어요. 직접 집을 렌트하는 것이 아니구요.
캐나다에 도착한 지 5일만에 앞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할 숙소를 구했습니다. lol
주로 키지지(www.kijiji.ca)와 캘거리 현지 한인사이트를 통해 룸메이트 모집 광고를 찾았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숙소구하기 TIP
1. 캐나다로 월말에 출국하세요.
렌트비를 월 초에 지불하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룸메이트들과 월 초에 주로 계약합니다.
2. 디파짓(계약금)을 줄 때 꼭 계약서를 받아 두기
3. 다운타운 근처에 위치한 숙소 추천!
교통편이 편한 곳에 숙소 마련하기!
4. 배드버그 주의하기!
아무리 렌트비가 저렴하더라고 너무 지저분한 곳은 피하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