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걸 경험하고 싶어 떠난 캐나다 워홀은 저에게 다양한 경험을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잊지 못할 주억들을 준거 같아요
처음에 왔을 땐 왜 영어공부를 더 안해서 왔을까? 이런 생각도 했었고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못하는 영어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캐나다에 오니까 영어가 너무 안돼서 슬프기도 했었고 꽤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이런 힘든 점들은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서 적응이 되더라구요
또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저의 시각? 견문?도 함께 넓혀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만약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추천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모든 워홀러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