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 워홀 아르바이트 찾을 때 참고할만한 것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일본 워홀을 오신 분들 중에서 가끔 신오쿠보라는 한인 타운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만약 워홀을 와서 일본어까지 공부하면서 병행하고 싶은 분이라면 웬만하면 신오쿠보에서 일하지 않기를 바래요!
신오쿠보는 한국인들 가게가 많다보니 알바생도 한국인들이 많거든요
현지인보다는 한국인들이 많다보니 가게 안에서 주문 받을 때를 제외하고는 일본어를 쓸 일이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생활하면서 일본인 친구를 사귀기란 또 쉽지가 않잖아요
일본어를 잘 못하는 분이라면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여러번 도전을 해서 웬만하면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하는걸 추천해요!
의사소통문제로 크고 작은 스트레스들이 생길 수는 있지만 정말 끝나고 나면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