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일본어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거든요ㅠㅠ
일상적인 대화는 조금 가능한 편인데 말을 너무 빨리한다거나 그럴 경우에 알아듣는게 힘들기도 하구요ㅠㅠㅠ
정말 기본적인 대화만 가능하고 심도있는 대화?를 한다고 하면 이해 못하기도 한데 이정도 실력이라도 직접 부딪혀보는게 좋은걸까요??
지금은 한국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공부도 안돼고 그냥 일만 하러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아르바이트를 바꾸고 싶은데 고민이 많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