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nk(i)
- convey
- temper
- amplify
- Blank(ii)
- abstruseness
- vacuity
- virtuosity
- Blank(iii)
- equal
- outsell
- undermine
해석을 해보니
카스틸로의 사후작품은 또 다른 의미있는 영향을 지닐거다 :
기존에 나와있는 그의 작품은 곧 2배가 될거다. 이런 전망이 많은 독자들을 놀라게 만들겠지만, 가장 좋은 작품은 일반적으로 가장 마지막 작품이 되지 못한다는 인식과 함께 우리의 흥분을 ( ) 할 필요가 있다. 카스틸로의 출판작들이 눈에띄게 ( ) 하다는 점으로 보아, 그 어떠한 희미한 제목도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걸작들을 ( ) 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렇게 나오는데요,정답은 temper, virtuosity, equal입니다.
첫번째 빈칸은 잘 알겠는데
두번째와 세번쨰는 전혀 감이 오질 않습니다.
특히 세번째는 best는 last가 아니므로 - 걸작보다 더 잘 팔리지는 않을거다 라는 논리가 와야한다고 생각해서 outsell 을 골랐는데 왜 equal이 나오는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