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탑15외 MBA 가치가 없다는 글로 도배하시면서 미국과 옥스브리지는 병적으로 싫어하면서, 1. 인시아드,LBS 좋다는 주장하고, 2. 한국 MBA가 좋다고 주장하는 분
그런데, 그 분의 잣대로 평가하면 실질적으로,
유럽의 모든 학교와 한국포함 아시아의 모든 MBA 학교는 돈, 시간 낭비이고, 절대 갈 필요 없다는 것임.
그나마, 유럽, 아시아 학교중 학비가 저렴한 편인 학교들은 몰라도, 학비 비싼 학교들은 루저중에서도 ㄱ루저들만의 모임이고,
인풋, 아웃풋 모두 처절하면서 학비마저도 높은 서연고성카 MBA는 ㄱ루저들중에서도 ㄱ루저들만의 모임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임.
미국 비난하는 글 도배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자신이 주장하는 잣대에 비추면 미국외 나머지 모두는 언급조차 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 갈 이유 없는 곳이라고 주장하는 꼴임.
또한, 자신이 미국학교는 돈있는 사람들이 유학원 통해서 간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미국 학교들은 돈 있는 사람들이 유학원 고용해서 갈 정도로 돈 있는 사람들이 가고싶어 하고, 입학 컨설턴트들도 돈벌이도 되지만, 돈 있는 사람들도 전혀 관심없고 입학 컨설턴트 조차도 관심이 전혀 없는 나머지 모든 유럽 및 한국 포함 아시아 학교들은 돈 있어도 가려고 하지 않고, 입학 컨설팅 장사로 돈벌이도 안 될정도로 가치가 없는 곳들인데, 루저들이 그것도 모르고 간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임.
미국 학교에 대한 컴플렉스로 미국 학교 비난하고, 옥스브리지에 대한 컴플렉스로 옥스브리지 비난하지만, 알고보면 자기가 좋다고 주장하는 인시아드,LBS와 서연고성카등 국내 MBA를 스스로 자기 얼굴에 침 뱉고 있는 자신이 루저중에 ㄱ루저임을 자기 글로 도배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