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문의 사항이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1년 정도 CC를 다니다가 한국에서 대학교가 한학기 밖에 안남은 상황이어서 졸업을 위해서 CC에 withdrawal해놓고 현재 한국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는대로 바로 미국으로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치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미국으로 들어가면 cc를 이어서 시작을 해야할 거 같은데 글을 읽어보니 university부터 시작하는 것이 다들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case마다 사람들의 말이 다르더라구요.
cc를 끝내고 university로 간다면 현실적으로 불이익이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이익이 있다면 바로 university로 갈 의향도 있습니다. )
그리고 university로 가서 메이저를 정하게 된다면 mechanical engineering을 전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공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GPA를 받기에는 좀 더 유리할거 같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공을 biochem이 아니더라도 크게 상관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