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PA는 3.93인데 문제는 첫 1년동안 어영부영 보내다보니 shadowing이며 EC며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봉사활동 100시간밖에 채우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계절학기가 끝나는데로 shadowing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내년 8월중순이나 8월말에 DAT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부족한 EC와 늦은 지원시기
를 생각해보면 내년에 치대를 지원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아니면 내후년에 지원하는 것이 맞는 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내년 수업을 다 들으면 바이오켐 빼고는 프리레퀴짓을 전부 채울 수 있는데다가 일단 계획한게 3년안에
졸업하는 것이고 또 내후년에 지원하면 1년가량 붕 떠버리기때문에 이렇게 계획을 해보았는데 그냥 돈낭비일까요?
그리고 또하나 질문이 있는데 한국에서 리서치 참여경험이라던가 clinical experience는 EC로 취급되나요?
부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