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때 너무 놀아서 성적이 낮아서 후회되네요.
지금은 4학년 2학기 중이구요
질문
한 학기에 만불정도 하던데
모아둔 돈이라 하나도 없고. 혹시 이런 학생에게 loan 해주는 학교나 기관잇을까요.부모님으로부터의 지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실컷놀앗으니 이렇게 처참한건 저도 인정하구요. 혹시 돈이 덜 드는 alternative은 없을까요.
좀 찾아보니 아마도 돈 지원해주는덴 없는 것 같던데 다른 커리어 찾는게 나을까요? 다른 커리어 찾는다고해도 포벡해서 수업을 듣고 마스터 지원해야하니 돈 드는것 비슷하지 않나요?
우선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저도 제가 쓰레긴거 압니다. 실컷놀고 수업도 빠진에가 무슨 치대냐 이런것도 이미 많이 들어서 지치니까욕, 비난만은 하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