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의대는 보통 가려서 뽑지 않으니 논외로 하고, 주립(공립)의대를 노린다는 전제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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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의대가 1~2개 밖에 없지만,
각각의 의대에서 in-state 지원자 중 합격생 비율이 30%~40%에 육박하는 주 (예 : 네브레스카 등)
vs
주립의대가 매우 많지만,
각각의 의대에서 in-state 지원자 중 합격생 비율이 3% 정도인 주 (예: 뉴욕, 캘리, 텍사스)
(다만 주 전체로 봤을 때는 합격률이 30%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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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랭킹 상관없이 무조건 주립의대에 가고 싶다면
in-state 신분일 때 전자 vs 후자 어떤 경우가 더 유리한가요?
2. 네브레스카나 웨스트 버지니아처럼 의대가 별로 없는 주는 스펙 쌓기가 힘들어서
전국을 기준으로 볼 때 뉴욕이나 캘리 학생보다 경쟁력이 낮나요?
제가 정말 잘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의대 고수님들 도와주십시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