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헬스케어쪽으로 준비해서 다행히 프리렉은 다 있는데
도무지 자신이 들지 않아요.
케미스트리 한지도 오래됐고, 제 머리가 비상한 머리가 아니라서요.
물론 들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가서도 잘 따라잡을지 문제,
또 졸업하고도 취업이 문제입니다. 유학생인 제 신분때문에요.
요새 약대 다 안좋은 얘기만 들리는데 현재 약사인 제 친구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하고 좋은말만 해줘요.
고맙기는 한데 제가 괜히 뜬구름 잡는건지 몰라서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