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험이 2018년 1월 20일에 종료 됩니다. 현재 지난주 차 부서진거 때문에 클레임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스테잇팜 일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다른 회사걸로 바꿔버릴까 하는데, 이미 클레임 들어간 케이스는 그대로 스테잇 팜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해 주겠죠? 괜히 좀 찜찜해서 여쭤 봅니다.
아랫 글에 댓글에도 적어놓았듯이,
스테잇팜에서 제공하는 앱으로 사진찍어서 보내니, estimate이 1005불..ㅡㅡ;; ..완전 헐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평균 4000불은 깨지겠던데 말이죠..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당신네들이 원하는 리페어샾에 갈테니 어딘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 한군데가, 제가 직접 찾아가서 견적 내 본곳이더군요. 그래서 당장 거기에서 할거라고 했죠 뭐..ㅎㅎ (그 통화를 한 날이 21일 오후였는데, 21일에 5불짜리 체크를 저에게 보내서 오늘 28일에 우편으로 도착했다는....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