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교류를 해오면서
현재까지 가장 큰 나의 보람이 있다면,
구글 번역기의 활용이다.
출신국가가 다른 모든 사람들의 감정표현 영어가 같을 수는 없다.
물론, 훌륭한 특수 교육을 받은 예외들도 있겠으나.
대다수 그나라 특유의 영어표현 방식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번역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번역기도 완벽하지 않다.
중국어->영어/ 영어->중국어
번역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는 번역프로세스제공자의 마음을 이해했다.
번역기의 영어를 100% 한글로 완벽히 번역하는 시스템은
공식적으로는 아직 없잖으니....
그렇다. 대보름추석전에
자랑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