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미국에서 유학중이고 남자친구는 한국에 있습니다
시차가 무려 14시간 차이가 나니까 사실상 밤낮이 서로 다른건 이해하죠
그리고 이런 부분때문에 저는 주로 밤 늦게 , 남자친구는 아침 일찍 서로 연락하고 있어요!
근데 그것도 유학 초반에는 매일매일했는데
이제는 이틀에 한번꼴이네요;;;
솔직히 하루에 한번 연락하는것도 말도 안되게 적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이틀에 한번 꼴이니 이게 사귀는건지 아닌지도 헷갈릴 정도입니다
시차 많이 나는 다른 롱디커플분들은 몇번연락하시나요?? 저희가 일반적인건가요??? 저는 정말 서운한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