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는집?
그런거 아닌데,,
부잣집이어도 자기돈 굴릴수있는 여유많은집없고
남자한테 돈쏟는 집 아닌집 많은데..
돈보고 내조형여자라고 달려드는 남자들이
숱한 이유가 뭘까.?
게다가 능력이나 재능이 그렇게 출중한것도 아님.
인성에 문제있어서 대기업에서 못크고
외골수있는애들이 대다수.
내가 학벌이 후달린것도 아닌데-
그런남자만 꼬이는것도 참 신기하네
외적으로 만나는 남자도
꼭 그렇게 돌변하는것도 이상한거고...
무능한 가난한 남자가 내 첫사랑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달려드는 걸까.
마치, 누구의 지시라도 받은것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