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라고 무조건 대한민국의 인재들을 가질 수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닌데-
남의 집안을 이용해서 너무 쉽게 리더가 되려고 하는듯.
태평양그룹의 역사가 길면 얼마나 길다고
자본력과 북한계 정치인들,
자본력으로 서울을 점령하고 고학벌들을 점령하고
온갖 편법수단은 다 써왔으면서
그걸로 한국의 리딩기업이 되려고 애쓰는게 보인다.
돈만 많은게 아니라
노블레스오블리주라던가
존경받을만한 경영이라던가.
본인들의 제품팔이로 인해 생겨나는 다른 문제들을
본인들이 해결해보려 생각해보세요.
다른 좋은 집안, 좋은 인맥 가진 사람들
등쳐먹고 이용해서 자기뱃속 채우지 마시구말이죠.
서경배. 이름이, 서울의 배.? 그럴리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