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계속 cc로 있다가 남자친구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저는 가족들이 미국에 있어서 계속 미국에 남아있어요
근데 몸이 떨어지다보니까 자꾸 잦은 싸움이 많아지는데 특히 연락 문제 때문에 싸우게 돼요
일단 시차가 안맞아서 연락할 시간이 많지 않은데 저는 남자친구가 그 시간에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싶거든요
근데 하루에 한번도 연락이 안될때가 많아요.. 한번 정도는 신경쓰고 연락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래서 그런걸로 서운하다고 말하면 싸우다가 연락이 또 두절됩니다ㅠ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ㅠㅠ